“황장엽씨 소재파악 등 지령 받아”
…특히 이번 탈북자 출신 간첩은 군사기밀은 물론 황장엽씨에 대한 소재 파악 등도 지령한 것으로 알려져 군사기밀 누출의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 간첩이 수집한 첩보 내용 즉, 군사기밀 내용의 경중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 판단은 알아서 :-)
…특히 이번 탈북자 출신 간첩은 군사기밀은 물론 황장엽씨에 대한 소재 파악 등도 지령한 것으로 알려져 군사기밀 누출의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 간첩이 수집한 첩보 내용 즉, 군사기밀 내용의 경중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Bold 처리와 사진 삽입은 수정자가 임의로 가했음※
이한영씨(김정일 전처 성혜림 조카) 피격 뇌사
( 1997-02-17, 한국경제)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씨(37)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수사본부(본부장 김덕순 경기도경찰청장)는 16일 오후 이사건을 북한이 남파한 간첩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탐문수사등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이씨의 피격현장에서 수거한 브라우닝 권총탄피와 이씨가 피습 순간 "간첩 간첩"이라고 외친점 등으로 미루어 북한 사회문화부 소속 공작원들의 소행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군 경 안기부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신문조는 이와관련, 현장에서 수거한 탄피가 83년 미얀마 아웅산 사건 현장과 84년 대구 선암동 간첩신고자 권총 피살사건 현장 등에서 발견된 탄피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씨는 15일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대아파트 418동 1402호 김장현씨 집앞에서 괴한 2명에게 피격됐다.
이씨는 이마에 총을 맞고 분당 차병원으로 옮겨져 실탄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뇌사상태다.
김씨의 부인 남상화씨(43)는 "문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비디오폰으로 밖을 내다보니 40대 중반의 남자 2명이 이씨에게 권총을 겨누고 있었으며 이중 1명이 이씨의 이마를 쏜뒤 달아났다"고 말했다…
( 1997-02-17, 한국경제)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씨(37)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수사본부(본부장 김덕순 경기도경찰청장)는 16일 오후 이사건을 북한이 남파한 간첩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탐문수사등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이씨의 피격현장에서 수거한 브라우닝 권총탄피와 이씨가 피습 순간 "간첩 간첩"이라고 외친점 등으로 미루어 북한 사회문화부 소속 공작원들의 소행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군 경 안기부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신문조는 이와관련, 현장에서 수거한 탄피가 83년 미얀마 아웅산 사건 현장과 84년 대구 선암동 간첩신고자 권총 피살사건 현장 등에서 발견된 탄피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씨는 15일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대아파트 418동 1402호 김장현씨 집앞에서 괴한 2명에게 피격됐다.
이씨는 이마에 총을 맞고 분당 차병원으로 옮겨져 실탄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뇌사상태다.
김씨의 부인 남상화씨(43)는 "문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비디오폰으로 밖을 내다보니 40대 중반의 남자 2명이 이씨에게 권총을 겨누고 있었으며 이중 1명이 이씨의 이마를 쏜뒤 달아났다"고 말했다…
‘체첸 참상’ 보도 러시아 여기자 피살
( 2006-10-08, 국민일보)

러시아의 잔혹한 체첸 지배 등을 고발해온 유명 러시아 여기자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외신들은 주로 러시아 일간지 ‘노바야 가제타’에서 활동해온 안나 폴리트코프스카야(48) 기자가 7일 그녀가 거주하던 모스크바 중심부 아파트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경찰관들의 말을 인용,엘리베이터 안에서 권총 한 자루와 탄환 4발이 남겨져 있었다면서 폴리트코프스카야 기자의 온몸에서도 총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사에 불만을 품은 전직 군인이나 우익단체 회원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폴리트코프스카야 기자는 체첸 내 인권 상황을 집중 보도해 러시아 당국에 정면으로 맞섰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 정부와의 긴장 관계를 계속해왔다. 이 때문에 2001년 10월에는 살해 위협까지 당했으며,오스트리아 빈으로 망명했다가 귀국하기도 했다. 그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체첸사태 대응과 관련,정부군의 민간인 인권 유린 상황을 비판한 책도 펴낸 적이 있다.
2004년 러시아 북오세티아 공화국의 작은 도시 베슬란에서 벌어진 체첸인에 의한 학교 인질사건 때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남부행 열차를 탔다 차를 마신 뒤 심각한 식중독 증상을 보여 취재를 하지 못하기도 했다. 당시 동료 언론인들은 이 사건이 폴리트코프스카야의 생명을 노린 암살사건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폴리트코프스카야는 2002년 체첸 반군이 모스크바 극장을 완전히 장악해 인질극을 벌일 당시 체첸 무장세력의 특별 요청을 받아 정부와 중재활동에 나서기도 했으며 2001년 러시아 언론상인 아르촘 보로비크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1980년 옛 소련 치하의 모스크바 국립대학을 졸업한 뒤 공산당 기관지 이즈베스티야에 입사,26년째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 2006-10-08, 국민일보)

러시아의 잔혹한 체첸 지배 등을 고발해온 유명 러시아 여기자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외신들은 주로 러시아 일간지 ‘노바야 가제타’에서 활동해온 안나 폴리트코프스카야(48) 기자가 7일 그녀가 거주하던 모스크바 중심부 아파트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경찰관들의 말을 인용,엘리베이터 안에서 권총 한 자루와 탄환 4발이 남겨져 있었다면서 폴리트코프스카야 기자의 온몸에서도 총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사에 불만을 품은 전직 군인이나 우익단체 회원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폴리트코프스카야 기자는 체첸 내 인권 상황을 집중 보도해 러시아 당국에 정면으로 맞섰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 정부와의 긴장 관계를 계속해왔다. 이 때문에 2001년 10월에는 살해 위협까지 당했으며,오스트리아 빈으로 망명했다가 귀국하기도 했다. 그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체첸사태 대응과 관련,정부군의 민간인 인권 유린 상황을 비판한 책도 펴낸 적이 있다.
2004년 러시아 북오세티아 공화국의 작은 도시 베슬란에서 벌어진 체첸인에 의한 학교 인질사건 때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남부행 열차를 탔다 차를 마신 뒤 심각한 식중독 증상을 보여 취재를 하지 못하기도 했다. 당시 동료 언론인들은 이 사건이 폴리트코프스카야의 생명을 노린 암살사건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폴리트코프스카야는 2002년 체첸 반군이 모스크바 극장을 완전히 장악해 인질극을 벌일 당시 체첸 무장세력의 특별 요청을 받아 정부와 중재활동에 나서기도 했으며 2001년 러시아 언론상인 아르촘 보로비크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1980년 옛 소련 치하의 모스크바 국립대학을 졸업한 뒤 공산당 기관지 이즈베스티야에 입사,26년째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뭐. 판단은 알아서 :-)




덧글
라피에사쥬 2008/08/27 20:57 # 답글
딴건 몰라도 아냐 언냐의 죽음은 언젠가는 진짜 밝혀내야 ㅠㅠ
카군 2008/08/27 21:13 #
정말이지 그 사건은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 막혀서 원...정말로 밝혀내야 해요 그건. 그런뜻에서 아냐 언냐 책은 번역도 안하고 동인지 따위(...)나 번역하는 이노무 나라 출판계를 향하여. 얍 'ㅅ'ㅗ
어부 2008/08/27 23:59 # 답글
엥 차에다 약 타서 권하는 건 구소련 때부터 있던 고전적인 '경고' 방법인데 여기서도 써먹었군요.
카군 2008/08/28 00:01 #
"Once a KGB man, always a KGB man." :-)
あさぎり 2008/08/28 00:50 # 답글
다음은 폴로늄 크리... ㄷㄷ
카군 2008/08/28 00:51 #
폴로늄크리 터진게 아냐 언니 사망 딱 3주만이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