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책만 태우면 다 파시즘으로 몰아가면 좀 자기가 간지나 보일거라 생각하는 [자진삭제]들이 좀 계신 모양인데. 대체 이게 왜 파시즘인지? 'ㅅ' 아니 정소환이 뭐 좌빨(...)이라고 불지른 것도 아니고, 그냥 질이 개떡이라고 불싸지른 것 뿐 아님? -_- 여하간 참 뭐 같다붙이면 자신이 좀 고상한줄 알아요. :-P
간단히 요약하자면.
내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조갑제 옹 책이나 앤 쿨터 책 불싸지르는건 확실히 파시즘 떡밥을 덮어씌울 수 있다. 왜? 이건 글쓴 X 사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불싸질러버리겠다 이거(*1)니까. 근데 정소환? 이건 사상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퀄리티 문제로 내 돈과 시간 돌리도 하면서 불지른거 아닌가. 거 참.
※ 나는 분서행위가 Nice하다고 한 적 없음. 괜히 내가 안 쓴거 관심법으로 읽어서 삽질하는 인간은 바로 자비심없는 삭제크리 안겨드리겠음. 'ㅅ'
(*1) 그나마 갑제옹은 팩트 하나에 대해선 봐줄만 하지만, 그나마 앤 쿨터는 뭐...[후]
ps. 뭐 왜 이게 파시즘이 아니냐에 대해선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고, gforce님 포스팅에서 긁어온 댓글로 대신하겠다.
ps2. 진짜로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 폭주. 오 주여orzCommented by gforce at 2008/09/03 22:20




덧글
wasp 2008/09/03 23:04 # 답글
그러고보니 엔하에서 아는분이(정모로도 만나뵈었고) 이 녀석을 태우는 동영상을 올리셨더군요그 글에서 그 분께서는
'하루에 8시간씩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산 책은 적어도 지불한 돈만큼의 가치만이라도 가져주길 바랍니다.'
라고 글을 올렸는데 확실히 공감이 가더군요
확실히 분서를 하기 보다는 재활용센터에 갔다주는게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카군 2008/09/03 23:05 #
아. 시민A님이요? 'ㅅ'확실히 분서 자체는 안 좋아하지만...대체 퀄이 얼마나 [자진삭제]면 이 난리가 나나 싶기도 하네요. 빨리 주문한게 와야 할 터인데.
wasp 2008/09/03 23:24 # 답글
2학기개강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가셨는지요??그럼 좀 오래걸릴듯 하네요....
P.S War of Lions & Eagle 언제 다시 연재하실련지요??
P.S2 크라나간 모의전 당시 전투서열에서 랩터와 레오파트2A6이 없는것은 알겠습니다만...
천조국의 에무왕은 왜 없는지요??
P.S3 그러고보니 IFV도 안보이는군요.... 뭐가 나올지 기대하겠습니다
M2/M3 브래들리가 나오던, 러시아형님들의 '인권은 장식입니다' 주의가 돋보이는 내부 비좁은 BMP-3던, IFV주제에 120mm도 달게되어버린 CV90시리즈이던간에...
카군 2008/09/03 23:26 #
1. 일단은 그놈의 군대를 내년에 가게 생겨서 아예 와버렸습니다. 주변도 영 그렇고...2. 일단 쓰고는 있는데 그놈의 썼다 지웠다 때문에 여엉...
3. 에무왕은 일단 좀...설정상 관리국이 양키랑 원체 사이들이 안좋아서요.[히]
4. IFV는...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ㅂ=
카군 2008/09/03 23:28 #
아. 그리고 책 문제는...뭐 아래서도 썼지만, 강철의 원수님 평전(...)은 바로 온다는데 정소환은 물량이 다 떨어졌는지 아예 7일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노이즈 마케팅의 승리인가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