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드디어 오셨습니다. 'ㅅ'
일단 큼직하기 짝이 없는 박스를 까보니...


...야.
과대포장 맞을래연? 예? 맞을래연?
뭐 여하간. 일단은 강철의 대원수님의 존안을 뵙도록 하죠.


...예. 두껍습니다. ㄷㄷㄷ
주석 빼도 1008페이지, 주석까지 합치면 1119페이지.(...)
그리고 대망의...

예. 드디어 오셨습니다. ^_^
일단 읽어보고서 괜찮음 냅두고.
아니면 12월달에 앤 쿨터랑 조갑제 옹 책 태울때 불쏘시개로 쓸겁니다. ^_^
[그건 파시즘 떡밥 씌워도 별 문제 없으니 그때는 마음껏 무세요 *=_=*]

예조프시나 맞기가 싫은지 우리집 카메라 녀석도 대원수님에게 포커스를 맞춥니다. 잇힝.(...)
덧.
어우. 어우. 속표지부터가 걸작인데요 이거.
"자신의 존재가 일그러지는 것을 나는 똑똑히 인지하고 있었다. 현실에서 벗어난다. 유클리드 기하학을 기만하고, 물리법칙을 조롱하고, 시공간을 뛰어넘었다. 자신을 얽어매던 모든 사슬이 너무도 간단하게 끊어져 나왔다."
...대체 어디서 굴러나온 중2병이야 이거? ㄱ-

덧2.
개인적으로는 진노하신 강철의 대원수께서 정소환 상대로 예조프시나를 거시거나 아님 그루지야산 제초제™가 소녀사냥(...)을 나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일은 없군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덧글
wasp 2008/09/06 14:59 # 답글
아마 카군님에게 강철의 대원수의 영혼의 빙의되어서 정소환을 상대로 예조프시나를 걸겁니다...
카군 2008/09/06 15:00 #
으하하하. 저같은 미천한 몸에 내려오실 리가(...)
wasp 2008/09/06 19:02 # 답글
그나저나 저 그루지아산 제초제씨는 뇌입원에 검색해보니 예조프시나이후에 뭔가 대단한 직책을 맏으신거 같은데 대체 어떤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겁니까??(반어법)P.S http://jeunstar.egloos.com/1232701 이거 보기전에 카군님이 이번에 다시쓰시는 소설에 FCS로 개발되는 기갑애들(XM1202 MCS라던가 NLOS-C라던가 NLOS-M이라던가 XM1206 FCS IFV라던가) 그런게 나올줄 알았습니다...
P.S2 그러고보니 덕국의 퓨마IFV를 까먹었다....
P.S3 그런데 왜 관리국이 양키랑 사이가 안좋은겁니까? 설마 크라나간의 폐허가쪽에 양키들이 시가전한답시고 난리쳤습니까?(EX : 애들이 포탄을 열화우랴늄을 썼다던가, CBU-97/B(SFW)를 썼다던가)
P.S4 탱크중에서 메르키바와 K-1시리즈라던가를 까먹었다...
카군 2008/09/06 20:16 #
대략 컨택 일자를 2005년 12/25(옙. A's의 그 깽판일 맞음 ㄳ) 즈음으로 잡았거든요. 뭐 짧게 말하자면, 고나리국 애들이 와서는 개폼잡으며 "좋아 이제 우리가 지구의 평화를 지켜주리라!" 하니까 미국애들이 "횽아 저쪽에 나쁜넘 있어염 뿌우 'ㅅ'" 하곤 이락이랑 아프간에 쳐박아버렸...[먼산]
wasp 2008/09/06 23:58 #
아... 아멘...이 아니라.... 알라 후 아크바르 관리국.....
あさぎり 2008/09/06 19:57 # 답글
이제 원폭 시험장에 정의소녀환상을 올려놓고 내구성 테스트를 하는겝니다... ㄲㄲ
카군 2008/09/06 20:16 #
원폭 시험장이라. 그것보다는 바이코누르에 배달해선 소유즈 쏠때 옆에다 실어두는 것도...[야 이 자식아]
라피에사쥬 2008/09/06 22:14 # 답글
저를 초딩시절의 향수에 빠뜨리는 저 당황스러운 문장이 놀랍기 그지없군요;;;
카군 2008/09/06 23:59 #
더 미치는줄 알았던거는, 저게 처음 펴자마자 나오는 일러스트 아래에 박혀있었다는 겁니다. 대문부터가 저짝이니 이거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