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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씹덕의 2009 아니메 결산 주저리. by 카군

감상작품 & 단평
  • 토라도라!
  • - J.C의 가능성을 만방에 보여준 작품. 테노리 타이가 귀여워요 테노리 타이가(?)
  • 하늘을 달리는 소녀
  • - 선라이즈 너네 소라치 없으면 어쩔래? Period.
  • 마리아 홀릭
  • - 정신줄 홀라당 날아가는 아스트랄의 향연. 역시 샤프트 아니면 이런 미친 물건 못 만들지...
  • 케이온
  • - 스즈미야 하루히로 직싸게 욕 쳐먹은 교토의 (생각지도 못했던) 구원투수. 난 이 물건이 1만장 정도 팔려니 했는데, 5만장이나 판 거 보고 기겁하는 줄 알았다. 음악이나 플롯은 뒷전이고 모에 코드와 쳐묵쳐묵만 갈아넣은 물건이 이렇게 뜨다니. 뭐 경제만 살리면 굿즈만 많이 팔면 그만이지...
  • 사키
  • - 시대를 풍미한 거장들의 유작. 비록 옛 곤조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안습한 최후지만, 최소한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R.I.P.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 - 폭주하는 프로듀서와 X도 모르는 사장의 ㅈㅄ 매니지먼트와 ㄱㅄ PR팀이 뭉치면 어떤 똥덩어리가 나오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2009년 최악의 작품. 어떻게 다른 작품들은 6천장만 팔아도 좋아하는 판국에 EE같은 똥덩어리를 각 2화씩 DVD 4장에 쪼개 팔아서 각 1만장씩 팔아 치울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은 내 웬만하면 안 하려 들지만, 진심으로 걱정된다 걱정돼 일본 아니메 업계.
  • 전장의 발큐리아
  • - 미나미 카나의 전쟁놀이. 제작진 다 나가죽어. Period.
  • 다이쇼 아구소녀
  • - 우리나라에선 다이쇼 시대라고 엉뚱하게 까이기도 했지만, J.C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수작. 웬만해선 다른 덕후들이 뭘 사건 난 별 신경 안 쓰는 편이지만 이 카도카와의 노예들 같으니라고...그러니까 EE에 낭비할 돈 있으면 다이쇼 DVD 좀 팔아주라고 이 씹덕들아!(버럭)
  • 하늘 가는대로
  • - 2009년 최고의 수작 중 하나. 그러니까 EE에 낭비할 돈 있으면 소라마니 DVD 좀 팔아주라고 이 씹덕들아! (버럭)
  • 바케모노가타리
  • -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샤프트의 구원자. 히타기 크랩 7만장 판매로 그야말로 샤프트는 전설이 되었다. 비록 나데코 편에서는 자기들이 자기 일에 치여 비틀대기도 했고, 그나마 좀 안정적이던 히타기 크랩만 하더라도 고칠 데가 네자리 숫자더라는 엽기적인 기록도 세웠지만, 여하간 2009년 최고의 화제작. 1만장 판 네기마가 대박이던 시절은 옛날이다. 이대로만 잘 가자. 화이팅 샤프트.
  • 어느 과학의 초전자포
  • - J.C 올해의 홈런. 매니지먼트 팀이 ㅄ이었음에도 오프닝 5만장 판매는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1화당 작화감독이 두 자릿수라는 기염을 토하며 작화도 상당히 안정적이었고, 특히 토라도라 시절부터 비범해지던 심리묘사는 다이쇼와 푸른 꽃 등을 거치면서 갈고 닦아오더니 10~11에서 절정. 12화는 좀 난감했지만 이 기세로 2쿨까지 열심히 나갑시다.


생각나는 대로 성우 관련 단평

  • 쿠기미야 리에
  • - 헤타리아(...)와 바스캇슈(...)같이 신작은 좀 말아먹고, 이번년도에는 옛 캐릭들 연기가 대부분이었지만, 아이사카 타이가와 카타오카 유키는 멋졌어요. 내년도 힘냅시다.
  • 호리에 유이
  • - 요즘 좀 뜸하다 했는데, 미노리로 또다시 홈런.
  • 마지마 준지
  • - 만두(!)에서 오렌지 타르트로 클래스 체인지. 손재주도 진짜 류지 급인 겁니까 이 사람은...
  • 사이토 치와
  • - 한마디로 정리하자. 토레! 원래부터 샤프트의 사실상 신부전속 성우였지만, 센죠가하라 히타기는 최고였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이토 카나에
  • - 올해 최대의 유망주이자 기대주. 스즈카와 코우메, 히나모리 아무, 아케노 미호시, 사텐 루이코. 경계 없이 모든 캐릭을 다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에게 박수를, 그리고 기대를 보내자. 내년에 미아 고양이 오버런도 한번 기대해보자.
  • 토요사키 아키
  • - 아는 사람만 알던 그녀에게 떨어진 케이온이라는 희대의 로또. 이후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우이하루 역이라던가 좀 맹한 계열 전담으로 빠지는 듯 하지만, 각자에겐 자신만의 블루 오션이 있는 법 :-)
  • 코바야시 유우
  • - 세츠나 때부터도 눈여겨봤던 성우지만, 이번의 마리야는 최고였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그리고 자신감 좀 가집시다, 코바야시 씨. 아, 그림은 좀 자제합시다.(...)
  • 카토 에미리
  • - 역시 이 아가씨는 트윈테일을 해야 팔리는 듯. 이번 하치쿠지 마요이 연기로 로리콘의 구렁텅이로 빠진 사람이 대체 얼마야...물론 나이로 따지면 22살 언냐지만. 저랑 동갑이군요(...)
  • 하나자와 카나
  • - 한 마디로 정리하자. 세~노~
  • 사토 리나
  • - 츤데레포. 설명이 필요한가?(...)
  • 사토 사토미
  • - 케이온에선 반 안습 취급이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츤데레포 알바로 다시 나오신(...) 사토미 양. 내년 미아 고양이 오버런 기대하겠습니다.
  • 코토부키 미나코
  • - 단무지(...) 시절부터도 연기가 괜찮았지만, 이번 츤데레포서 콘고 연기도 좋았음. 특히 13화의 그 막 나가는 연기는...랄카 당신 고등학생 아냐?(...)
  • 아라이 사토미
  • - 안나 선생도 좋았지만, 시라이 쿠로코의 그 막나가는 변태성 폭발은 이 분 아니면 어림도 없었다. 초기엔 할머니 목소리라고 까이기야 했지만 사실, 시라이 쿠로코와 이렇게까지 궁합이 잘 맞는 성우도 없다.
  • 우에다 카나
  • - 코노리 선배 만세!(...)

덧글

  • 슐레딩거 준위 2009/12/31 22:16 # 삭제 답글

    옙 하루히는 말그대로 충격과 공포, 케이온 아니었으면 교토 애니 본사는 화염속에........토라도라는 라노베로만 봤습죠....그런데 바케노모 가타리 제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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