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놈만 패한 놈 머리만 날려!
우리의 헤드샷 달인 아리시아 멜키오트 양.
사람 머리 날린 다음에 귀여운 척 해봐야 소용 없다구!
이사라 만세!
(헤드샷)
때는 1970년,
갈리아 공국네덜란드 왕국.
국경 근교의 마을
브륄아른헴에도 전장의 불길이 다가온다.
수도
란드그리츠암스테르담에서 대학을 다니던 학생 웰킨 균터는 고향에서 어류를 관찰하던 중 스파이로 오인되어 자경군에게 체포, 시청으로 끌려온다.
그리고 그는
아른헴의 제빵소에서 일하던 소녀 아리시아 멜키오트와 만나게 되고, 곧 그들은 균터 저택에 머물러 있던 웰킨의
달크스인터키계 양동생 이사라 균터와 만나게 된다.
"오라버니, 이 전차를 타고..."
균터 가의 저택에는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었다 - 차고 한구석에 최신형 전차 프로토타입
MBT-70의 프로토타입 중 하나 "에델바이스"가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각설하고,
에델바이스의 사기급 80mm 주포MBT-70의 라인메탈 120mm 활강포는
붉은 군대의 전차들을 한번에 박살내 버린다.
그러나 적군은 계속 몰려오게 되고,
브륄아른헴 방위군은 서둘러 후방으로 후퇴하게 된다.
불타는 시내와 풍차를 언덕에서 바라보며, 모두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다시, 다시 이 곳으로 오리라!"
그러나
붉은 군대는
황태자 막시밀리안소련 서기장 레오니드 브레즈네프, 그리고 휘하의
베르홀트 그레골드미트리 우스티노프,
세르베리아 브레스에리히 호네커,
라디 예거유리 안드로포프 세 장군 트라이슈테른 트로이카의 지휘하에 무시무시한 기세로 수도
암스테르담을 향해 돌격한다.
균터 소위 이하 의용군 7소대는 과연
붉은 군대에 맞서서
갈리아 대공 코델리아 공주 율리아나 여왕의 이름 아래에서 수도,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저, 저놈, 우리 포탄을 튕겨냈습니다!"
"에잇, 의용군NATO의 전차는 전부 괴물들이냐!"
"눈에 거슬린다고. 군복에 터키놈 옷 따위를 걸쳐서는."
"확실히 저는 터키인입니다. 하지만 저도 당신과 같은 인간입니다."
"강제수용소가 이런 곳에서도, 지금에서도 존재했을 줄은..."
"마모트타이푼이다! 란드그리츠 성문 앞암스테르담 앞바다에 마모트타이푼이 떴다!"
본격 예비군 애니메이션
전 장 의 터 키 인
개봉박두!
Voor het moederland en onze koningin!
조국과 여왕 폐하를 위하여!
...살려주세요ㅠㅠ
원체 갈리아 공국이라는 동네 자체가 아예 풍차를 대놓고 보여주면서 네덜란드 베이스의 소국이라는 걸 대놓고 보여주죠.
그리고 달크스인 차별하는 꼬라지가 딱 7~80년대에 독일쪽 애들이 터키인 차별하던 꼬라지.(물론 세계를 태워먹었느니 그런 소리는 안 했지만서두...)
거기다가 동쪽에서 밀고 내려오는 제국이라. 어딘가 레이건 영감님의 "악의 제국"이 모락모락 떠오르지 않습니까 :-)
그런고로 전장의 발큐리아가 아닌 투르크인이 되는겁니다(사살)
ps. 왜 세르베리아 역에 소비엣 트로이카인 그로미코가 아니라 생뚱맞은 호네커냐고 물으신다면....
※혐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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