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오늘입니다. 잡생각

다시는 이 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리.

사라져간 모든 이들에게 묵념을.

신에게 빌어봐라, 빵이 나오나 물이 나오나! 오늘의 개그

젊은 혁명가들은 짖궂은 신성모독을 한껏 즐겼다 (...) 바쿠에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성서의 진리를 시험해보라고 권했다. 공원으로 인도된 어린 학생들은 점심밥을 달라고 기도해보라는 말을 들었다. 아무런 음식도 나오지 않자 이제 레닌에게 요청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몇 분 안에 빵과 치즈, 과일이 가득한 트럭들이 공원으로 들어왔다.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었다. "이제 여러분은 빵을 주는 분이 신이 아니라 레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Overy, Richard, 『독재자들』, 교양인, 2008, p.400


아놔 이런 쪼잔하게 짖궂은 양반들을 봤나...

몇몇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잡소리

허리 다쳐서 또 돌아왔습니다.

뭐 MRI 찍고 별 ㅈㄹ을 다한 끝에 디스크는 아니니 약먹으면서 물리치료 4주정도 받으라고 하네요.

여하간 돌아왔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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